엔제리너스커피, 영천 미니사과 담은 가을 시즌음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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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영천 미니사과 담은 가을 시즌음료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9월 17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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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롯데지알에스 엔제리너스커피가 제철과일인 영천 미니사과를 담은 가을 시즌 음료를 내달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천 미니사과의 신선한 맛과 향긋한 로즈마리가 어우러진 '미니 사과 에이드'와 사과의 은은함을 즐길 수 있는 '미니 사과 캐모마일 티' 2종으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영천 미니사과의 상큼한 과육과 달콤한 향을 음료에 듬뿍 담아냈다. 앙증맞은 미니사과를 음료에 넣어 제공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가을에 더 맛있고 풍부한 영양소를 갖춘 사과를 활용해 음료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엔제리너스커피 가을 신제품과 함께 여유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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