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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산업동향] 아이폰XS가 온다…애플 마니아들 ‘술렁’

‘9∙13 부동산대책’ 발표…서울 2주택 종부세 3.2%↑

2018년 09월 15일(토)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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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애플이 신형 아이폰 3종의 출시 소식을 알렸다. 한국이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된 가운데 소비자들은 발 빠르게 스펙 분석에 나섰다.

내년부터 서울 등 집값이 급등한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국민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이 최고 3.2%로 높아진다.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가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풀무원푸드머스가 식중독 의심 환자들의 치료비를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 아이폰XS가 온다…애플 마니아들 ‘술렁’

애플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애플사옥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언팩(Unpack)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XS∙XS맥스∙XR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라인인 아이폰XS는 5.8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아이폰XS맥스는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저장용량은 64GB, 256GB, 512GB로 나뉜다. 홈 버튼 대신 안면인식(페이스 ID) 기능이 장착된 디자인도 전작과 동일하다. 배터리 용량은 최소 1시간30분 이상 늘었다.

아이폰XR는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아이폰XS, 아이폰XS맥스 대비 가격대도 더 낮게 책정됐다.

판매가격은 XS 999달러(약 113만원), XS맥스 1099달러(약 124만원), XR 749달러(약 85만원)로 책정됐다. 국내 가격은 XS맥스 기준으로 180만원 이상 올라갈 수도 있다.

글로벌 출시일은 오는 21일이지만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돼 내달 말께나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 ‘9∙13 부동산대책’ 발표…서울 2주택 종부세 3.2%↑

정부가 지난 13일 초고가∙다주택 소유자의 세 부담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9∙13 주택시장 안정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세종 및 부산∙경기 일부 등 집값이 급등한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은 최고 3.2%로 오른다. 세 부담 상한도 150%에서 300%로 늘린다. 고가주택 세율 인상을 위해 과표 3억∼6억원 구간을 신설하고 세율을 0.7%로 0.2%포인트 인상한다.

실수요자를 위해 청약 규제도 강화했다. 분양권∙입주권 소유자는 무주택자에서 제외되며 무주택 기간 산정 시 청약에 당첨돼 계약한 것도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택 보유자는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신규 구입할 때 2주택 이상 보유세대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 써브웨이, 가맹 갑질 논란에 ‘시끌’

써브웨이 가맹점주가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지자 가맹본부가 이를 전면 부인했다.

수도권에서 5년째 써브웨이 가맹점을 운영하던 A씨는 지난해 10월 미국 본사로부터 일방적으로 가맹 해지를 통보 받았다며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공정거래조정원에 분쟁 조정을 요청했다. A씨는 또 가맹본부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미국에 있는 분쟁해결센터에 직접 찾아가야 하는 점도 불합리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써브웨이 코리아는 “해당 점포는 수년간 위생∙식자재 등 민감한 지적 사항이 빈발했던 곳으로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20개월간 누적 위반 건수가 65건이었다”며 “어떤 경우에도 사전고지와 유예기간, 중재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 종료를 통보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분쟁 소명을 원하는 가맹점주의 경우 뉴욕 현지의 국제중재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명했다.

◆ 풀무원푸드머스, 식중독 의심환자 치료비 전액보상

풀무원푸드머스가 2000명이 넘는 식중독 의심환자를 발생시킨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의 유통업체로서 치료비 전액을 보상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식중독 사고 의심단계부터 운영해온 비상대책위원회에 피해상담센터(080-600-2800)를 설치하고 이번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피해상담센터에서 민원을 접수 받은 뒤 병원에서 진료받은 학생들을 우선으로 치료비 전액을 보상할 방침이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케이크 제조업체의 위생과 내부안전기준을 점검하고 해당 제품의 원재료와 완제품에 대한 식중독 원인을 정밀 조사해 식중독 재발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생∙품질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선진국이 운용하고 있는 글로벌 품질안전관리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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