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현대일렉트릭은 해외 자회사 불가리아법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3.2%에 달하는 335억100만원이다.
보증기간은 내년 8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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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현대일렉트릭은 해외 자회사 불가리아법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3.2%에 달하는 335억100만원이다.
보증기간은 내년 8월 2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