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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안전진단 받은 GT 30d 정차 중 연기 발생

2018년 08월 17일(금)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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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긴급 안전진단을 이미 받은 BMW 차량이 정차 중 화재가 일어날 뻔 했다.

17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세단 차량 2014년식 GT 30d xDrive의 엔진룸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소화기로 사고를 막았고 차량은 BMW 성수 서비스센터에 입고됐다.

교통안전공단과 소방청, 경찰청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사고 차량을 합동 조사한 결과 차량 내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내에 침전물과 냉각수 누수 흔적이 발견됐다.

국토부는 우선 이번 사고 원인으로 진단 부실을 지목하고 사고 사실 외부 공개와 철저한 진단 실시를 요구했다.

진단을 받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kv서 지난 4일 전남 목포시 옥암동 인근 도로를 달리던 520d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당시 국토부와 BMW는 진단을 실시한 서비스센터 직원의 단순 실수에 의한 사고로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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