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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조, 내주 부분파업 돌입

임단협 협상안 관철 목적

2018년 08월 17일(금)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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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기아자동차 노조가 임금 및 단체교섭 협상안을 관철하기 위해 내주 부분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아차 노조는 17일 소하지회 조합원 교육장에서 쟁의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각 지회별로 내주 4~6시간씩 부분파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소하·화성·광주·정비·판매 등 5개 지회는 오는 20~24일 닷새간 파업을 단행할 예정이다.

앞서 기아차 노조는 지난 16일 사측과 교섭을 진행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교섭안에 △기본급 11만6276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 △연간 복지포인트(주간연속 2교대) 30만원 인상 △해고자 복직 및 고소고발 철회 등을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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