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농촌의 피해가 확대되자 김 회장은 휴가 기간 중 피해농가를 방문해 피해농민을 위로했다.
김 회장은 현장에서 "농협금융은 농촌과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어려움이 있을 때 어디든지 뛰어가 도움의 손길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농협금융의 지원과 역할을 약속했다.
한편 김 회장은 6일부터 10일까지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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