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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선정…493위로 첫 진입

2018년 07월 20일(금)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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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이 포춘(Fortune) 글로벌 500대 기업에 입성했다. 

포춘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리스트에서 CJ그룹을 493위에 올렸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은 매년 매출액을 기준으로 글로벌 상위 500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CJ그룹은 지난해 26조8986억원(237억9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주회사로 전환한 직후인 2008년 매출액 7조9000억원과 비교하면 9년 만에 3배 이상 성장했다. 

제일제당 설립 이후 초창기 국내 식품 산업을 주도해온 CJ그룹은 이후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물류&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4대 사업군을 완성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 CJ ENM을 출범시키는 등 굵직한 사업 구조 재편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반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국내외 시너지 극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CJ그룹 관계자는 “CJ는 2030년 3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겠다는 ‘월드베스트CJ’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초격차 역량 확보를 통해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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