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방학·소란·치즈·쏜애플, 실력파 인디뮤지션 총출동 '2018 루키즈데이1' 최종라인업 공개
상태바
가을방학·소란·치즈·쏜애플, 실력파 인디뮤지션 총출동 '2018 루키즈데이1' 최종라인업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0719) 2018 ROOKIES_ DAY 1 포스터 이미지.jpg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2018 루키즈데이1'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KOCCA MUSIC'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2018 루키즈데이1(ROOKIES' DAY1)' 최종 라인업과 일정을 공개했다.

'2018 루키즈데이1'은 오는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18 EBS 헬로루키 with KOCCA(이하 2018 헬로루키)' 상반기 뮤지션으로 선정된 5팀 공중그늘, 로니 추(Ronny Chu), 옥민과땡여사, 우자앤쉐인(UZA&SHANE), 키스누를 비롯해 쟁쟁한 게스트들이 참여한다.

이틀에 걸쳐 열리는 '2018 ROOKIES' DAY 1' 첫째 날 공연에는 밴드 소란과 쏜애플이, 둘째 날에는 치즈, 가을방학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MC는 각각 소란의 고영배와 디어클라우드의 나인이 맡는다.

티켓은 19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과 하나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코카뮤직(KOCCA MUSIC)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등 국내 실력파 뮤지션을 다수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신인 뮤지션 등용문 '2018 헬로루키' 하반기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