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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차세대 HMR ‘케어푸드’ 시장 개척

하반기 브랜드 론칭하고 신제품 14종 출시

2018년 06월 25일(월)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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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CJ제일제당은 연구∙개발(R&D) 경쟁력과 가정간편식(HMR)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에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케어푸드(Care Food)’ 시장을 개척한다고 25일 밝혔다.

케어푸드는 CJ제일제당이 새롭게 정의한 개념으로, 건강상 이유로 맞춤형 식품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차세대 가정간편식’을 뜻한다. 케어푸드를 통해 건강상 불편함이 있는 사람도 ‘요람에서 무덤까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움을 누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창출하자는 뜻이다.

미국, 일본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케어푸드가 이미 수십조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기업간거래(B2B) 경로를 중심으로 노년층 중심의 실버푸드 시장 형성기에 머물러 있다.

CJ제일제당은 올 하반기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를 본격 론칭해 신제품을 출시한다.

‘원밀 솔루션’(One Meal Solution)이 가능한 ‘부드러운 불고기덮밥’과 ‘구수한 강된장비빔밥’ 등 덮밥∙비빔밥 소스류 5종은 이미 개발했다. 연내 추가로 9종을 개발해 총 14종을 내놓을 계획이다.

환자 일반식 중심의 B2B 시장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에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본격 확대한다.

CJ제일제당은 케어푸드 시장 개척의 신호탄으로 지난 22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CJ프레시웨이와 ‘CJ 케어푸드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HMR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역량을 집중해 케어푸드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이재현 회장의 사업보국 경영철학을 토대로 식품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 누구나 먹는 즐거움을 누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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