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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논란’에 침대류 관련 소비자 상담 급증

한국소비자원, 5월 소비자상담 동향 발표

2018년 06월 25일(월)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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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영향으로 지난달 침대류 관련 소비자상담이 급증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은 7만6485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5.6%, 전월대비 19.8%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침대 관련 품목의 상담이 수십 배씩 늘어났다.

지난달 침대 소비자상담 건수는 1만410건으로 전년동월(262건)보다 무려 3873.3% 증가했다. 뒤를 이어 스프링 매트리스(2991.7%), 라텍스 매트리스(852.0%) 순이었다.

전월과 비교해도 침대류가 상담 증가율 상위권을 휩쓸었다. 침대는 3122.9%, 스프링매트리스는 1852.6%, 라텍스매트리스는 406.4% 늘었다.

침대류 다음으로 상담이 많이 접수된 품목은 치과(2545건), 이동전화서비스(1893건), 휴대폰∙스마트폰(1483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472건) 등이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10대 이하는 인터넷교육서비스, 20대는 치과, 30대 이상은 모두 침대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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