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대유플러스가 가전제품 부품제조 사업 진출을 위해 30억원을 출자해 중국 자회사 대유플러스진(DAYOUPLUSJIN)을 설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대유플러스 관계자는 "가전제품 부품사업의 진출과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현금출자 방식으로 자회사를 설립했다"며 "취득예정일은 7월 27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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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대유플러스가 가전제품 부품제조 사업 진출을 위해 30억원을 출자해 중국 자회사 대유플러스진(DAYOUPLUSJIN)을 설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대유플러스 관계자는 "가전제품 부품사업의 진출과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현금출자 방식으로 자회사를 설립했다"며 "취득예정일은 7월 27일"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