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디지털 혁신 플랫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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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디지털 혁신 플랫폼 협약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6월 19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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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가운데)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18일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 출범 및 핀테크 허브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 회장 뿐만 아니라 송준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CFO),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전길수 금융감독원 선임국장,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핀테크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으며, 기존 협약식과 다르게 디지털 서명을 통해 제휴 기관들과의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미래에셋대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대기술지주회사, 고려대기술지주회사, 코스콤, KT, PwC, 스파크랩, KIC실리콘밸리, KIC워싱턴 등과 업무를 협약하게 됐다.

미래에셋대우는 핀테크 허브의 네트워크를 글로벌 금융 기관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제휴 기관들은 글로벌 핀테크 동향을 공유하고 핀테크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등 핀테크 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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