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지난 1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의 신규설치 및 보수작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울시 및 전국적으로 100개의 '옐로카펫'을 신규로 설치하고 수선이 필요한 30여개는 보수작업을 진행해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DB손보는 옐로카펫 캠페인을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2016년 7월부터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서울시 지역에 100개, 서울 외 지역에 101개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