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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부담금 폭탄’ 반포현대 재건축 조합, 사업 강행

2018년 05월 26일(토)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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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가구당 1억원이 넘는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을 통보받은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을 강행하기로 했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초 반포현대 아파트는 24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참석 조합원 과반의 찬성으로 재건축 사업을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아파트 조합은 최근 서초구로부터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으로 당초 조합 예상액(850만원)의 16배 수준인 가구당 1억3569만원을 통보 받았다. 이에 사업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상당수 조합원은 최근 집값 안정세 등을 고려하면 준공 후 부과될 실제 부담금은 이보다 낮지 않겠느냐는 입장을 내비쳤다.

조합은 이르면 7월께 부담금 예정액을 반영한 관리처분계획을 재인가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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