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김원∙김량 부회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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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김원∙김량 부회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3월 21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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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김량 부회장(왼쪽부터)
▲ 김원∙김량 삼양사 부회장(왼쪽부터)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삼양사는 2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삼양홀딩스 김원∙김량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삼양홀딩스에서 삼양사로 소속을 옮겼다.

김원 부회장은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과 사촌이며, 김량 부회장은 김 회장의 동생이다.

삼양사는 올해 목표로 매출 1조7400억원, 세전이익 1070억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6242억원, 세전이익은 355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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