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출범한 '라이나건강한봉사단'은 올해 2기로 새단장하며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텔레마케터들이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잇는전화'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길 예정이다.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잇는전화'는 서울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결연을 맺어 2주에 1번씩 전화로 안부인사를 드리고 분기별로 직접 어르신을 방문하는 활동이다.
라이나생명은 2011년부터 텔레마케터 1500여명이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묻는 '사랑잇는전화'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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