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546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양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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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546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양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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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F&F는 자산운용 효율성 강화를 위해 546억원 규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32 토지 및 건물을 컴퓨존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자산총액 대비 17.8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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