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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롯데 식품BU장 “식품안전 시스템 강화해달라”

2018년 03월 13일(화)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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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이재혁 롯데그룹 식품BU장은 최근 식품 계열사 대표들에게 품질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식품안전 시스템을 적극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롯데는 이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에 ‘롯데 식품안전 세미나’를 열고 여기서 다뤄진 내용을 식품 계열사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실제로 롯데 식품∙유통 계열사들은 최근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여하거나 식품안전 분석팀을 신설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의 주요 식품∙유통 8개사는 지난 5~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글로벌 식품안전 컨퍼런스’에 품질 안전 관련 관리자 14명을 파견했다.

CGF가 주관하는 본 컨퍼런스에는 매년 주요 글로벌 소비재 제조∙유통 기업들이 참석해 식품 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CGF는 40여개국 700여개 소비재 관련 기업들을 회원사로 둔 단체다.

국내 유일의 CGF 회원사인 롯데는 2012년부터 컨퍼런스에 1~3명의 소수 인원만 참여했지만 올해부터는 참가인원을 대폭 늘렸다.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식품안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롯데중앙연구소도 지난 1일부로 식품안전센터에 식품안전 분석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늘리며 그룹 내 식품안전 관련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이에 앞서 롯데는 지난해 마곡산업단지에 2250억원을 들여 롯데중앙연구소 신축 건물을 짓고 연구 인력을 40% 이상 늘리는 등 식품 연구∙개발(R&D)에 대대적인 투자를 해왔다.

롯데 식품 계열사의 모든 공장은 국제식품안전협회(GFSI)로부터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 인증도 획득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는 연구소를 설립해 글로벌 사업장의 위생관리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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