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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우버와 손잡고 생태계 확장 나선다

2018년 03월 09일(금)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르노 베스나드 우버 아시아 태평양 총괄(왼쪽)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 르노 베스나드 우버 아시아 태평양 총괄(왼쪽)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우버와 손잡고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8일 을지로 본사에서 우버와 디지털 플랫폼 연계, 마케팅 역량 공유, 신사업 발굴 협력 등을 포함하는 디지털 생태계 제휴를 맺었다.

우버는 70여개국 600여개 도시에서 이용 가능한 승차 공유 서비스와 음식배달 앱 우버이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각각의 플랫폼을 연계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고객들이 신한판(FAN) 앱을 통해 우버에 간편하게 가입하고 손쉽게 카드를 등록하며 우버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할 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양사는 우버이츠를 중심으로 디지털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신규 상권 진출, 고객 분석 등 마케팅 활동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도 신한카드의 해외 거점을 활용해 신사업 모델 발굴에 힘을 합친다.

신한카드는 우버와 함께 플랫폼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면서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플랫폼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내·외부 자원의 연결·확장을 통해 견고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생존과 미래 경쟁력에 필수적”이라며 “이번 우버와의 제휴를 계기로 양사 모든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이 증가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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