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시작하여 16회차를 맞은 '금융을 부탁해' 금융교육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광주은행 직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등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을 부탁해' 금융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현명한 경제 습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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