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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월 증시 조정 충격 G20 중 큰 편

2018년 02월 14일(수)
윤재혁 기자 dkffk3318@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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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코스피 하락 폭이 미국발 금리 인상 이슈로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은 2월 중 주요 20개국(G20) 대표지수 가운데 상대적으로 큰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지난 31일 종가 기준 2만6149.39에서 이달 8일 2만3860.46까지 8.75%나 급락했다가 12일에는 2만4601.27로 다소 회복했다.

이 기간 다우존스30 지수의 하락 폭은 5.92%다.

같은 기간 다른 G20 증시도 미국발 충격에 내림세를 보였지만 하락폭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

가장 많이 떨어진 아르헨티나는 13.72%나 내렸다. 뒤이어 상위 5위권인 중국(-9.39%), 일본(-7.43%), 한국(-7.06%), 독일(-6.87%) 등이 미국보다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다.

반면 제일 충격이 작았던 인도네시아(-1.24%)나 사우디아라비아(-2.94%), 호주(-3.69%), 터키(-3.94%), 캐나다(-4.45%)는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작았다.

이는 글로벌 경제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높거나 큰 규모로 해외 자본이 유입된 증시가 상대적으로 충격이 더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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