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 영상은 '주문' '이유' '예의' 등 3편으로 구성된다. 이정재, 정우성의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를 통해 두 사람이 발렌타인을 즐기는 다양한 시간을 엿볼 수 있다.
광고 영상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이달 '주문'과 '이유'를 동시 공개하고, 나머지 한 편을 따로 선보일 예정이다.
발렌타인은 이번 광고에서 소중한 이들과 발렌타인을 함께 하며 깊어지는 시간을 다양한 상황에 녹여 유쾌하게 표현했다.
'주문' 편은 '좋은 구두가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믿음처럼 좋은 술인 발렌타인과 함께하는 시간이 우리를 좋은 시간으로 데려다 준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유' 편은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한 여러 순간 속에서 발렌타인과 함께했던 모습을 담아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발렌타인 관계자는 "새로운 영상은 발렌타인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일상을 통해 '깊어지는 시간'의 의미를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한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발렌타인이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좀 더 특별하게 해주는 위스키로써 소비자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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