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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다른상상/1만4800원

2018년 02월 08일(목)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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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주 4시간만 일하며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개척한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 성공적인 인터넷 기업가로 활동하는 그가 전하는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가장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선택의 권리를 찾고 만들어 내는 모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은 원래 가혹한 것이고 느긋한 주말과 짧은 휴가를 보내는 대가로 회사에 하루 종일 묶여 고된 일을 감수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증명해 보인다. 저자가 강조하는 방식은 기존의 규칙을 벗어나라는 것, 남들보다 효과적으로 일하라는 것과 사무실을 벗어나라는 것 등이다.

이처럼 최소한만 일하며 원하는 대로 사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협상(DEAL)의 앞 글자를 딴 ‘정의(DEFINITION)’, ‘제거(ELIMINATION)’, ‘자동화(AUTOMATION)’, ‘해방(LIBERATION)’의 4단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정의’의 과정에서는 기존의 잘못된 상식들을 완전히 뒤집어엎는 새로운 게임의 법칙과 목표를 알려주고, ‘제거’의 과정에서는 시간 관리에 관한 케케묵은 기존 관념들을 완전히 뿌리 뽑아 하루 12시간 근무하던 일을 2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 비밀을 알려준다. ‘자동화’ 단계에서는 환차익 거래, 아웃소싱, 무결정 규칙을 이용하여 업무를 자동적으로 만들고 현금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해방’ 단계에서는 상사에게서 벗어나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과 속박의 끈을 영원히 끊어버리고 홀가분하게 사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처럼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도 수입은 저절로 생기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이 실제로 경험하고 보내온 사례들을 담아 우리 각자의 삶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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