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비코퍼레이션, 전동공구 전문 브랜드 '핸즈(HANDZ)'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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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비코퍼레이션, 전동공구 전문 브랜드 '핸즈(HANDZ)'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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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전동공구 전문업체 티앤비코퍼레이션이 새로운 전동공구 브랜드 '핸즈(HANDZ)'를 론칭했다.
 
2000년대 초 전동공구 제조를 시작으로 출발한 티앤비코퍼레이션은 이번 새로운 BI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전략적으로 키워갈 예정으로 '핸즈파워툴(HANDZ POWERTOOLS)'이란 이름으로 최고의 가성비(Cost Performance)를 실현, 소비자의 생활환경 개선 및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인이 함께 사용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마끼다, 보쉬, 디월트, 밀워키를 비롯한 24개의 전동공구 전문 브랜드의 OEM 생산을 진행한 풀리와 파트너쉽을 맺은 핸즈파워툴은 막강한 기술력을 앞세워 한국시장을 비롯 해외시장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제조경험과 수많은 전문가들의 연구 및 테스트를 통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소비자 니즈에 부합되는 쉽고 안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강력한 콘크리트 타공이 가능한 14.4V 충전해머드릴(HHD-144NA)를 비롯해 비트분실 없이 손쉬운 DIY 작업을 할 수 있는 가제트 드라이버(HSD-036LB), 하나의 배터리로 다양한 전동공구를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12V 베어툴 RXP 시리즈 10종등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핸즈파워툴의 대표상품들이다.
 
핸즈파워툴에 대한 새로운 제품정보 및 자세한 내용은 핸즈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2018년 1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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