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안에 쏙…천연 유래 성분 97% 함유
아모레퍼시픽은 화학 성분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불안을 덜기 위해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자연주의 프리미엄 치약 플레시아를 지난 8월 론칭했다.
플레시아는 천연 유래 성분을 97% 이상 함유하고 있다.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파라옥시벤조산메틸, 타르색소 등 8가지 성분이 들어가지 않았다. 전 성분을 공개해 소비자들이 원료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치약 카테고리는 △솔트 △티 △컬러프룻 △오일 △키즈 △무불소 등 6가지로 나뉘며 맛은 12가지에 이른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플레시아 전 제품에는 '테이스트 키핑 시스템'(Taste keeping System™)이 적용돼 양치 후에 오렌지 주스를 마셔도 원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아기자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도 특징이다.
플레시아는 맛과 향에 따라 패키지를 차별화했다.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100g의 핸드크림 크기로 클러치나 미니백에도 휴대하기 편리하다.
용기 전면에는 각각의 맛과 향을 표현하는 디자인 심벌과 성분 함유도, 아모레퍼시픽 연구소 테스트 결과 등을 기입해 맛과 효능을 한눈에 쉽게 비교할 수 있다.
(애드버토리얼)기사제공=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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