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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스리랑카 AMI 구축사업 수주

총 66만 달러 규모…아시아지역 에너지신사업 시장진출 박차

2017년 10월 12일(목)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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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한국전력이 스리랑카전력청이 발주한 66만 달러 규모의 ‘스리랑카 AMI 시범구축 입찰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입찰에 누리텔레콤, 현지업체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중국 화웨이(Huawei), 사우디 알파나(Alfanar) 등 유력 경쟁사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 수주로 한전은 스리랑카 행정수도인 콜롬보의 카투나야카(Katunayke)와 네곰보(Negambo) 지역 총 1,000가구에 △지능형 전력량계 △IHD(In-Home Display) △통신네트워크 △통신서버 △MDMS(Meter Data Management System) 등을 설치하게 된다.   

한전은 그간 축적한 AMI 기술력으로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예정된 9,000대 AMI 구축사업과 2020년 발주 예정인 5백만호 AMI 구축사업 수주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그간 활발하게 수행해온 해외 에너지신사업을 기반으로 스리랑카를 비롯한 인근 아시아지역 에너지신사업 시장진출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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