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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재계의 신데렐라’ 롯데, 지주사 전환 후 어떻게 변신할까?

2017년 10월 11일(수)
우선미 기자/김종효 기자 wihtsm@naver.com/phenomdark@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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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기획/편집=우선미 기자, 그래픽=김종효 기자] 

(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1. 9시 뉴스 단골이었던 롯데가 요즘, 고요합니다.
- 이달 말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주식 매매거래 정지기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인데요.
- 롯데는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 롯데푸드를 각각 투자사와 사업사로 쪼갠 뒤, 투자사만 모아 지주사를 만들게 됩니다.

2. 짜란~! 이달이 지나면 롯데는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까요?
- 롯데는 ‘배당 확대’라는 화려한 드레스로 갈아입기로 했습니다.
- 30%까지 확대는 이미 결정했고, 앞으로 지주사-자회사가 번갈아가며 배당을 늘릴 예정입니다.

3. 뒷전으로 밀려났던 호텔롯데를 다시 ‘유가증권시장’이라는 무대로 올리자는 이야기도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 그동안 롯데에 몰렸던 악재가 어느 정도 수습됐다는 판단에서입니다.
- 연내 상장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인데요.

4. 7전8기!
- 롯데는 호텔롯데의 IPO를 여러번 시도했지만 번번히 쓴 잔을 마셨었는데요. 면세점 입점 비리, 사드, 중국 롯데마트 영업정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경영권 분쟁. 무산된 이유도 다채롭습니다.

5. 휴전(休戰)
- 친형제임에도 박 터지게 싸우던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신동빈 롯데회장도 ‘휴전 ’하기로 했습니다. 동주 형님이 보유 중이던 제과, 쇼핑, 칠성, 푸드의 지분을 동빈 아우에게 팔고 7200억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6. 그런데...형님은 이 거금을 어디에 사용할까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지만(내 주식을 팔지만) 경영권 포기는 아니다(너와의 싸움은 끝난 게 아냐).”
뒷끝(?) 있는 형님의 마지막 멘트에 ‘호텔롯데 지분 매입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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