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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x김무열x나문희 ‘정직한 후보’ 15일 첫 촬영 돌입
라미란x김무열x나문희 ‘정직한 후보’ 15일 첫 촬영 돌입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라미란을 필두로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등 충무로 막강 배우 캐스팅을 완성해 지난 15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장유정 감독의 신작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를 통해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정치인이 된 ‘주상숙’으로 돌아온다. 배우 라미란 특유의 밀도 있는 코미디 연기로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회의원 후보 주상숙의 곁을 한결같이 지키는 보좌관 ‘박희철’ 역은 케미 장인 김무열이 맡았다. 최근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악인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라미란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배우 나문희는 주상숙의 유일한 핏줄인 ‘김옥희’ 역을 연기한다. 뼈때리는 독설로 상숙의 혼을 쏙 빼놓지만 누구보다 상숙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인물로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힘 있는 연기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여기에 주상숙의 남편 봉만식 역은 영화 완벽한 타인의 윤경호가 캐스팅됐다. 더불어 송영창, 온주완, 조한철, 손종학, 조수향, 윤세아, 김용림, 장동주 등 신예부터 베테랑까지 탄탄한 배우진이 합류한다. 장유정 감독은 정직한 후보의 첫 촬영 현장에서 “훌륭한 배우와 제작진이 만나 설레고 기쁘다. 결과도 과정도 모두에게 행복한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영화 정직한 후보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2019-06-20 김동역 기자
‘엠버 허드의 파격변신’ 런던 필드, 27일 올레 tv 단독 개봉 확정
‘엠버 허드의 파격변신’ 런던 필드, 27일 올레 tv 단독 개봉 확정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오는 27일 올레tv 초이스를 통해 올레 tv에서 국내 최초 공개될 영화 ‘런던 필드’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쿠아맨으로 이름을 알린 앰버 허드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런던 필드가 오는 27일 올레 tv를 통해 단독 공개되는 가운데 고혹적인 분위기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런던 필드는 미래를 보는 매혹적인 여인 ‘니컬라 식스’와 그녀에게 매료된 세 남자의 얽히고설킨 사랑을 그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런던의 랜드마크 빅 벤을 배경으로 관능적인 미소를 짓고 있는 ‘니컬라 식스(앰버 허드)’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뿌옇게 퍼지는 연기 사이로 보이는 사기꾼 ‘키스 탤런트(짐 스터게스)’와 무명의 작가 ‘샘슨 영(빌리 밥 손튼)’, 백만장자 ‘가이 클린치(테오 제임스)’의 얼굴은 그들을 사로잡은 ‘니컬라 식스’와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미스터리한 여인 니컬라 식스와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드는 세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 사이에 숨겨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세 남자는 아름다운 니컬라 식스에게 강한 욕망을 느끼며 니컬라 식스는 세 남자가 원하는 모습의 여자가 되어 그들과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다. 이어 니컬라 식스에게 사로잡혀 파멸로 치닫는 세 남자의 모습은 스토리 전개에 대한 몰입도를 상승시킨다. 여기에 파편적인 이미지들과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있는 듯한 런던 필드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영화 런던 필드는 아쿠아맨에서 바다 왕국 공주 메라 역을 맡아 강인한 여성 히어로의 면모를 뽐냈던 앰버 허드가 뇌쇄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여 주목 받은 바 있다. 여기에 배우는 물론 작가, 감독, 뮤지션 등 전방위 예술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부문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빌리 밥 손튼을 비롯해 클라우드 아틀라스, 원 데이 등의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짐 스터게스, 다이버전트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테오 제임스 등의 스타급 배우진이 연기를 뽐낼 예정이다. 이에 더해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카라 델레바인부터 배우 조니 뎁까지 특별 출연한 배우들의 라인업 역시 아카데미 시상식을 방불케 할 정도로 화려해 눈길을 모은다. 또한 베스트 셀러인 동명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와 지난 10년 간 아델, 블랙 아이드 피스, 케이티 페리, 엘리 굴딩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뮤직 비디오를 제작한 뮤직 비디오 감독 매튜 쿨렌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9-06-20 김동역 기자
크리스 헴스워스X테사 톰슨 ‘실친 케미’ 폭발 SNS 화제
크리스 헴스워스X테사 톰슨 ‘실친 케미’ 폭발 SNS 화제
2019-06-20 김동역 기자
대구 오오극장, DMZ국제다큐영화제 수상작 및 화제작 상영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수상작과 화제의 장단편 다큐멘터리 18편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앵콜상영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오오극장에서 상영된다. 감독과의 대화(GV) 및 씨네토크도 예정되어 있어 지난해인 10회 영화제를 아쉽게 놓친 대구 관객들이 검증된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영회는 서울(4월,한국영상자료원)과 제주(5월,제주독립영화제 주관)에 이어 세번째다. 상영회 첫 작품으로는 지난해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국제경쟁 대상(흰기러기상)을 수상한 중국 작품 자화상: 47km 너머의 스핑크스(장 멩치, 2017)이 상영된다. ‘젊은 기러기상’을 수상한 동물,원(2018)의 왕민철 감독은 22일 G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중국 윈난성의 관광지 개발 문제를 독특한 시선으로 다뤄 아시아경쟁 부문 ‘아시아의 시선상’을 받은 싱크홀 가족(야오 주뱌오, 2017)에서는 권정택 마을과 공동체 협동조합 이사장이 진행하는 씨네토크(22일)가 진행된다. 단편 형식이나 학생 작품으로 제작되어 기존 배급망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다큐멘터리 작품들도 상영된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다룬 노는 게 제일 좋아(김수현, 2018), 내한한 어벤져스배우들을 보기 위해 밤샘을 마다 않는 친구들을 다룬 철야(금정윤·송다원, 2018) 등 지난해 청소년경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단편 작품들의 씨네토크(22일)도 예정되어 있다. 프랑스·네덜란드·스웨덴·시리아·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제작 출품된 단편을 묶은 ‘다큐패밀리’(23일) 섹션은 지영임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소 외래교수가 씨네토크를 진행한다. 예매 및 티켓 구입은 대구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페이지 또는 네이버·다음·예스24영화 예매 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파주 일대에서 개최된다.
2019-06-20 김동역 기자
라이엇 게임즈, ‘리프트 라이벌즈’ 티켓 판매…인터파크 20일부터 개시
라이엇 게임즈, ‘리프트 라이벌즈’ 티켓 판매…인터파크 20일부터 개시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19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가 지역대항전 형태의 국제 대회 ‘리프트 라이벌즈(Rift Rivals)’의 상세 일정 및 티켓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리프트 라이벌즈는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기존 참가 지역인 한국(LCK), 중국(LPL), 대만/홍콩/마카오(LMS) 외에 베트남(VCS)이 LMS 와의 연합 형태로 참가한다. 4, 5일 양일간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는 각 리그 별 같은 순위를 기록한 팀끼리 한번씩 단판으로 맞붙으며 하루에 6경기씩 이틀간 총 12경기가 펼쳐진다. 개막전은 지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4강전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LCK의 ‘SK텔레콤 T1’과 LMS의 맹주 ‘플래시 울브즈’ 간의 대결로 펼쳐진다. 그룹 스테이지 진행 후 가장 많은 승리를 가져간 1위 지역은 7일 열리는 결승에 진출하게 되며 나머지 2개 지역은 6일 준결승전에 진출한다. 6, 7일 진행되는 준결승과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펼쳐진다. 준결승과 결승전의 경우 경기가 5세트까지 가지 않는 이상 한 팀이 중복 출전할 수 없다. 또한 첫번째로 출전하는 팀들만 사전에 확정돼 공개된다. 그 이후 출전 순서는 현장에서 각 리그 코칭 스태프들 간의 논의를 통해 결정된다.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팀은 7일 대망의 결승전에서 그룹 스테이지 1위팀과 맞붙게 된다. 티켓 판매는 20일부터 내달 7일 경기 종료 시까지 진행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1인당 2매만 구매 가능하다. 티켓은 경기별 판매가 아닌 일별 판매로 하루에 열리는 모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가격은 일반석 기준 그룹 스테이지 3만원, 준결승 4만원, 결승 5만원, VIP석은 그룹 스테이지 6만원, 준결승 8만원, 결승 10만원에 판매된다. 한편 리프트 라이벌즈는 인접 라이벌 리그들의 스프링 스플릿 상위 4개팀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017년, 2018년 진행된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LPL에게 1위를 내줬던 LCK가 이번에는 홈그라운드에서 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2019-06-20 김동역 기자
영화 비스트, 시사회 성황리 개최…“집요하게 파고든 심리 스릴러”
영화 비스트, 시사회 성황리 개최…“집요하게 파고든 심리 스릴러”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범죄 스릴러 영화‘비스트’의 시사회가 지난 18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어 화제를 모았다. 영화 비스트가 지난 18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언론/배급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고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 이정호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형사 한수 역의 이성민은 “유재명 배우와 호흡을 맞춘 장면은 짜릿할 정도의 시너지가 있었다. 유재명 배우의 탁월한 작품, 장면 분석 능력을 보며 저 역시 새로운 연기를 할 수 있는 집중력이 생겼다"라며 유재명과의 첫 연기 호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여기에 한수의 살인 은폐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 역의 유재명은 “비스트는 묵직하고 정직하게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라 자부한다”라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한수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마약 브로커 ‘춘배’ 역의 전혜진은 “시나리오를 읽고 ‘춘배’ 캐릭터에 매료됐다. 최대한 제 안에 있는 비스트를 꺼내려 노력했고 치열하게 찍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한수의 후배 형사 종찬 역의 최다니엘은 “비스트는 명확한 정답을 규정하기보다 캐릭터가 처한 상황에 따른 선택을 통해 입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영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호 감독은 작품의 연출 의도에 대해 “이전 작품에선 스토리를 신경 썼다면 비스트는 캐릭터 그리고 이들의 관계 역전에서 오는 서스펜스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집요하게 파고들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비스트의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에서는 이정호 감독을 비롯한 배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 김병춘, 안시하, 이상희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별도로 진행된 이정호 감독님의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비스트의 형사 3인방 이성민, 유재명, 최다니엘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이성민의 열연으로 눈의 실핏줄이 두 번이나 터져버린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영화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9-06-20 김동역 기자
존윅3:파라벨룸, 메이킹 영상 공개…“액션X스케일X세계관 모두 갖췄다”
존윅3:파라벨룸, 메이킹 영상 공개…“액션X스케일X세계관 모두 갖췄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이 한층 더 강렬해진 액션, 스케일, 세계관을 예고하는 업그레이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영화이다. 공개된 존 윅 3: 파라벨룸 업그레이드 메이킹 영상은 한층 더 강렬해진 액션, 스케일, 세계관을 예고한다. 먼저 시그니처 액션 챕터에서는 존 윅 3: 파라벨룸의 독보적인 액션 시퀀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존 윅 역의 키아누 리브스는 “이번 작품에서는 칼싸움과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는 액션 씬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소피아 역의 할리 베리 역시 “제 연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6~7개월이었다. 유도, 주짓수, 건푸와 같은 영화와 실생활에 도움되는 건 전부 다 배웠다”라고 전했다. 이번 메이킹 영상에서는 개봉 전부터 수많은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오토바이 추격 시퀀스 비하인드 스토리와 키아누 리브스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악녀’를 극찬하는 모습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는 전에 있었던 장면들을 다시 다루기도 한다. 악녀라는 영화를 봤는데 감독님도 봤다고 하더라”라고 전하며 감독과 의견을 모아 악녀를 오마주했음을 밝혔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또한 “악녀는 굉장히 훌륭한 액션영화이고 멋진 오토바이 시퀀스가 있었다. 처음에 몇 번씩 돌려보면서 저를 포함 스턴트팀, 효과팀 전부 감동받았다”며 극찬했다. 시리즈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만큼 존 윅 3: 파라벨룸에서는 뉴욕과 모로코를 오가는 화려한 로케이션과 상상을 뛰어넘는 액션 시퀀스들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존 윅이 사막 한가운데를 걷는 장면과 말을 타고 벌이는 액션은 존 윅 3: 파라벨룸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꼽힌다. 뿐만 아니라 이번 작품은 킬러들의 성역인 ‘콘티넨탈 호텔’과 베일에 싸여진 권력 기구 ‘최고 회의’ 그리고 ‘존 윅’의 과거 이야기까지 공개된다.
2019-06-20 김동역 기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이자 차기작으로 화제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퍼스트룩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2020년 12월 개봉 예정인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957년 뉴욕 라이벌 갱단인 제트와 샤크 사이의 갈등과 그 안에서 이뤄지는 ‘토니’와 ‘마리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맡은 첫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957년 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 스티븐 손드하임의 작사, 제롬 로빈스의 안무, 아서 로렌츠의 작곡이 담긴 브로드웨이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일찍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원작 뮤지컬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에 미국의 인종 문제와 당시 청소년들의 문제점 등 뉴욕의 당대 사회상을 반영해 탄생한 수작이다. 뿐만 아니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지난 1961년 영화로 제작되어 제3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총 10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안셀 엘고트가 토니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또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토니와 사랑에 빠지는 마리아 역에는 30000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신인 배우 레이첼 지글러가 합류했다. 감독과 배우뿐 아니라 제작진 역시 주목할만하다. 뮤지컬·연극계 아카데미상으로 통하는 제72회 토니상에서 안무상을 수상한 저스틴 펙이 영화의 안무를, 퓰리처상 연극 부문을 수상한 작가 토니 쿠슈너가 각본과 제작에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9-06-19 김동역 기자
‘칠드런 액트’,  25일 CGV 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 확정
‘칠드런 액트’, 25일 CGV 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 확정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내달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칠드런 액트’가 CGV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 작품으로 선정됐다. 칠드런 액트가모두의 존경을 받아온 판사가 치료를 거부한 소년의 생사를 결정짓는 사건을 맡게 된 후 자신의 사랑, 일, 꿈을 위해 내렸던 선택과 결정을 되돌아 보는 드라마를 그린다. 칠드런 액트의 CGV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은 오는 25일 CGV압구정 1관에서 진행되며 CGV강변, 구로, 대학로, 목동, 압구정, 영등포, 오리, 인천, 일산, 동수원, 소풍, 대전, 대구, 광주터미널, 서면, 춘천까지 총 16개의 극장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이번 라이브톡 관람객 전원에게는 칠드런 액트 라이브톡 기념 엽서와 북마크 세트를 증정하며, CGV압구정 라이브톡 현장관에서 관람하는 관객들에게는 A3 사이즈의 포스터를 추가 증정한다. 이동진의 라이브톡은 19일 오후 예매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명품 해설을 듣기 위한 관객들의 예매 전쟁이 예고된다. 한편 칠드런 액트는 어톤먼트, 체실 비치에서를 스크린셀러로 등극시킨 영국 작가 이언 매큐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또한 리처드 이어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엠마 톰슨, 스탠리 투치, 핀 화이트헤드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역대급 열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6-19 김동역 기자
‘웜 바디스’ 조나단 레빈 감독, ‘롱 샷’으로 국내 복귀
‘웜 바디스’ 조나단 레빈 감독, ‘롱 샷’으로 국내 복귀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웜 바디스’를 통해 ‘설정의 마법사’라는 호평을 받은 조나단 레빈 감독이 영화‘롱 샷’으로 다시 한 번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달 개봉 예정 영화 롱 샷은 첫사랑 베이비시터 샬롯(샤를리즈 테론)을 20년 만에 만난 실직 기자 프레드(세스 로건)가 현직 미 국무 장관이자 대선 후보가 된 그녀의 연설문 작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롱 샷을 연출한 조나단 레빈 감독은 그간의 영화들을 통해 독특한 소재를 현실감 있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능력을 입증해 왔다. 50/50에서는 생존율 50%의 희귀암 판정을 받은 암 환자의 투병기를 신선한 유머감각으로 풀어내며 국내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인간을 사랑하게 되면서 멈춰있던 심장이 다시 뛰게 된 좀비라는 독특한 설정의 웜 바디스는 ‘로맨틱 좀비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며 국내에서 116만 9839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 성공을 거둔 바 있다. 50/50으로 이미 조나단 레빈 감독과 합을 맞췄던 세스 로건은 “50/50에서 감동과 코미디가 훌륭한 균형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그게 우리가 롱 샷에 필요한 거였다. 조나단 레빈 감독은 무거움과 가벼움을 적재적소에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이다. 웜 바디스를 통해 좀비와 사랑에 빠지는 소녀 이야기를 그려낸 만큼 롱 샷에 완벽한 사람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2019-06-19 김동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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